아동학대 부모 2024-11-10 최근글

클리앙: 아동학대 부모

  • 지시 안따르는 초등학생 팔 잡아 끈 선생님…대법 “아동학대 아냐”
  • 분당 서현 학폭사태…(학부모가 시의원)
  • 젠지 세대가 유리멘탈이 된 이유.jpg
  • ‘야한 책 본다’ 지적에 투신한 학생…교사 ‘아동학대 유죄’ 확정
  • 초6 딸내미가 반에서 심각한 언어 폭력을 당했는데…
  • 저출산의 큰 원인 중 하나로 아이의 권리가 높아진 원인도 있습니다.
  • 사람 관계를 끊는 가장 극단적인 것이, 부모님 장례식에 불참하는 것일 겁니다
  • 교사 주제에 어디서…부모와 함께 와서 무릎 꿇고 빌어라’
  • 응급실 뺑뺑이가 생긴 이유가 소송때문인것도 있네요
  • 교회 ‘학대사망’ 여고생 어머니, 가해자들 두고 ‘감사하다’
  • ‘쓰레기집서 7남매를…’ 비정한 부모에 ‘징역 15년’
  • 5년 만에 작은도서관 문을 닫습니다.
  • 와이프와 육아관이 너무 달라서 걱정입니다.
  • 의료붕괴 시그널이 여러군데서 나오네요
  • 도대체 옛날에는 다섯 여섯을 어떻게 낳은거야?
  • ‘5일 안 재우고 성경필사’…교회서 숨진 여고생이 받은 학대
  • 태권도 아동학대 아이.. 어제 하늘나라 갔네요 ㅠㅠ
  • 서이초 교사 1주기..서로 선긋는 교실, 모두가 무기력해졌다
  • ‘학교폭력 사법의존도 낮춰야…또래갈등은 학교서 해결’
  • 손아카데미는 쉴더들이 많네요
  • 뽐뿌: 아동학대 부모

  • 현직 초등교사입니다 (피디수첩보고..)126
  • [삶] “내가 무슨 잘못 했는지 묻고 싶다”숨진 교사 이메일0
  • 국민의힘 이영경 성남시의원 자녀 학폭 연루 비난 봇물뒤늦은 사과에 파문 확산14
  • 아동학대 신고=직위해제 바뀌나 교권보호 4법 국회 소위 통과(2023년 9월 13일 연합뉴스)3
  • 층간소음 및 아동학대(방치) 관련 문의 드립니다.4
  • 충격적인 교실붕괴 및 교권붕괴인 현상황12
  • 유치원 반박. 김 아닌 용변이었다, 교사가 애들에 청소시켜1
  • 정근식 교육감 진보단일후보 ‘뉴라이트 사관 교육 단호히 반대’1
  • 이혼숙려캠프 유치원생 어린이집 자녀에게 쌍욕하는 엄마..0
  • 현직 경찰관 근황 ㄷ..jpg0
  • 정근식 서울시교육감후보를 직접 만났고, 서이초등학교 문제와 비리사학에 대한 의견을 가져왔습니다.0
  • 500만원 주고 산 신생아 6년간 기른 50대 여성 징역 7년 구형.jpg12
  • 문재인 대통령의 업적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께..90
  • 감히 내 아이한테 망신을 칠판 문제풀이가 아동학대? [잇슈 키워드]0
  • 수영장서 초등생 머리 물속에 넣은 남성 검거13
  • 칠판에 문제풀게 해 망신줬다, 아동학대 고소당한 교사14
  • 방금본 충격적인 기사.. 쓰레기 속에 7남매 방치 ㄷㄷ1
  • 1살 아기 술 먹이고 8살 아들 방치해 사망, 잠들면 술판 벌이거나 노래방 갔다8
  • 현재) 부산 난리난 맘카페 갑질 레전드 ㄷ..jpg4
  • [인천]2024. 8. 22.자 계약제교원(기간제교사, 2학년 담임) 채용 1차 공고(~2024. 08. 16)0